결론: 일반적인 일상적으로는 사용하기 적당하다.
윈도우 설치용, 영화, 음악, 사진, 설치파일 저장용으로는 적당.
단자 부분이 금속이라서 플라스틱 단자보다는 튼튼함.
읽기 쓰기시 발열은 어쩔 수 없이 높음. 유휴상태시에는 발열 거의 없음
대용량 파일, 작은 파일 수만 개 이동용으로는 적당하지 않습니다.
64GB보다 큰 모델은 구입하지 않길 권장합니다.
테스트 결과
쓰기속도가 초반에 대략 1기가 정도까지는 60MB/s정도 나오면서 빠르게 기록이 되지만,
그 이후에는 급격하게 떨어지므로 속도가 25MB/s 나오다가,
발열로 인해서 3GB 정도 되면 15MB/s정도로 떨어집니다.
4096MB 단일 파일기준으로 할 때는
USB3.0에서는 쓰기 2분33초로 평균 26.77MB/s가 나왔습니다.
USB3.0 에서는 읽기 26.2초로 평균 156MB/s가 나왔습니다.
USB2.0에서는 쓰기 6분 9초로 평균 11.1MB/s가 나왔습니다.
USB2.0 에서는 읽기 1분 49초로 평균 37.5MB/s가 나왔습니다.
읽기 속도는 usb2.0이나 usb3.0이나 준수하게 잘 나옵니다.
가격대를 생각했을 때 읽기 성능은 괜찮습니다.
대략 4GB 정도 되는 단일 파일을 이동하는 용도로는 나쁘지 않습니다.
전체 용량 쓰기 시에는 1시간 3분 40초가 걸렸습니다. 평균 약 15.35MB/s가 나옵니다.
이 제품은 쓰기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,
대용량 파일이나 작은 파일 수 MB를 옮기는 용도로는 매우 부적합합니다.
문서파일 몇 개, 영화 1편 그런 정도 옮기거나, os 설치용 정도로는 괜찮은 제품입니다.
32GB나 64GB가 적당한 제품인 듯합니다.
COB타입이기 때문에, 전체 기판크기가 작아서 방열이 잘 안 되어 속도 저하가 매우 큽니다.
또한, COB타입은 파손 시에 낸드 플래시도 같이 손상되기가 매우 쉽기 때문에
중요 데이터 저장용으로는 사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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